토요일, 겨우겨우 운동에 성공.

두 번에 나눠서 열심히

운동에 진심이었다. ㅎㅎㅎ

 

 

 

오전 운동에선 고강도 인터벌로... 

그랬더니 역시 1키로를 9분 이내에 ... 심박수도 왕창 올랐다.

그렇게 한참을 했더니 45분을 못 채우고 운동 종료.ㅎ

그래도 열심히 불태웠다. 뿌듯~

 

 

 

 

이참 저참 조금씩 움직였더니 하루 운동량 달성.

두 번의 실외걷기, 오늘 운동 완성... 나 자신 칭찬해~

 

 

열심히 걸어 만보가 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하련다.

 

야식으로 오늘 운동은 수포로 돌아갔으나

그래도 운동했으니 더 찌진 않았겠지?

삼겹살에 치킨까지 먹은 나, 에고...

식단조절이 젤 어렵긴 하다.

주말이 무서운 이유.

그렇지만 내일은 또 걷는다... 꼭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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