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걸었다.

먹기 위해 걷나, 포스팅 남기려고 걷나.

 

어찌되었건 오늘도 열심히 걸었다.

은근 더운 날, 시원한 바람이 있긴 했지만 햇볕은 여전히 따갑다.

 

45분 완성 후 집으로 잽싸게~

오늘도 잘 걸었다.

 

오늘도 힘들게 무거운 걸음 했으나...

그래도 어제보단 조금 더 걸었다.

아주 잠깐이었지만 뛰기도 했고.

고강도인터벌~ 이렇게 시작하나...?

잠깐 뛰고 헉헉 대다 급 운동 마무리하고 집으로 고고~

 

 

캐쉬워크로는 6천보가 조금 넘었다.

운동 클리어~

 

시간될 때마다 조금씩 걸어둔 덕분에 체력이 좋아지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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