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의 명물 낙곱새전문점 개미집, 상암에도 있어요.
곱이 예술이예요
비조리 주문이라 요렇게 맛있게 먹는법도 친절하게 있어요.
다~~ 넣고 육수는 추가하지 말고 강불에서 끓이고,
국물이 자작해질 때 중불로 졸여먹기!
파에서 육수가 이만큼 나온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.
강불로 하고 살짝 섞어주기~
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~
국물이 졸여질 때까지 중불에서...!!
친절하게 명함과 함께 레시피
맛있게 먹고,
다음에 또또또... 먹고 싶어하는 중독의 맛, 낙곱새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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