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내렸던 9/20 수요일은 아싸~

하루 쉬었다. ㅎㅎㅎㅎ

 

대신 오늘은 한 번에 45분 운동을 간만에 꽉! 채우고 들어와

스스로에게 잘 했다 칭찬해줬다. 잘 해쓰~~~

열심히 걸었다!!!!

9월, 열심히 걸어 매일매일 차곡차곡 걷기가 쌓인다.

오늘도 만보는 어렵.

그래도 걸었다... 매일매일.

 

먹는 건 여전히 줄이지 못하고 있지만

그것도 언젠간 줄일 수 있게 되지 않을까.

 

먹는 거에 온전히 집중하고 맛을 생각하며 먹다보면

어느 순간 양보다는 질에, 그 맛에 집중하고 양이 줄어든다고 하니

나도 그렇게 고급지게 먹어봐야겠다. 으하하

 

내일의 운동을 기대하며

오늘 운동 요렇게 정리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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